DMZ 느림을 품다
생태 박물관과 연구소
서영민
DMZ생태를 보존하기 위해 자연에 인공적인 것이 들어갈 때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계획했고 앞으로 인간은 자연과 같은 속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 느린 건축이라는 패러다임을 제안한다.
DMZ내에는 역사의 흔적과 생태가 공존하는 곳이다. 잃어버렸던 기억을 복원하고, DMZ생태를 잘 보존하기 위해 현재 모습을 알게 해주면서 자연을 대하는 교훈을 전해주는 생태박물관과 남북이 교류가 되는 상황이 오면 생태계에 대한 대응 연구 및 교육을 할 수 있는 생태연구소를 계획한다.
Derek
멋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