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도시와 자연사이
오우혁
일반 적인 도심안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물과 자연이 상생하며 도심안에서도 자연과 건축이 현 삶에서 공존 되고 있는 모습이필요하다 생각한다. 그러므로 도심의 공원을 자연의 공간으로 보여지게 하며 도심의 삶에서도 자연과 을 느끼며, 도심에서 목구조인 건축 요소와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고자 한다.
목구조에 수평성이 목조의 공간 안에 일정하게 연결되며 자연과 도심을 일어나고 있는 현재를 편견없이 받아드리며 연속되는 구조에 구조의 공간에서 자연과 도심이 목구조가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자연에서 느끼는 공간과 구조, 현대재료를 사용한 현대를 바라보는 공간 등, 공간과 현실을 생각하게 해보았다.
공간과 결합된 목구조의 공간의 미를 결구방식의 모형을 통해 구조적 공간의 미를 볼 수 있다.
실제 재료와 유사한 재료를 사용하여 공간의 느낌과 의도를 목재의 공간을 알아보며,구다른 재료의 접합 등 실질적인 공간을 구성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