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_ SENIOR COMMUNICATION CENTER
대지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동 23-348 공용주차장 일대
누구나 노인이 된다. 사회는 계속 초고령화사회로 달려가고 있지만 노인들을 위한 복지·여가시설은 턱 없이 부족하다.
창신동은 높은 노인인구비율에 더해 낙후된 주택가에 가파른 경사와 좁은 골목길 등 노인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부담을 주는 지형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을 극복하며 인근의 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부족한 복지, 여가·문화와 50+캠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미래의 노인이 될 ‘나’를 위한 첫걸음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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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단차를 잘 이용하여 여러곳에서 접근이 가능하게 만든점이 좋았습니다. 동선들이 곂쳐지고 모이는 곳을 마당으로 만들어서 내외부 연계를 시킨것도 좋은 디자인전략입니다.
졸업후에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5년동안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