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심화하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주택 한복판에 폐교가 되어버린 초등학교, 주택으로 빽빽한 마을 속에 커다란 빈 곳으로 고립되어 있다. 40년 반세기의 역사를 지녔지만, 이제는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학교를 청년 예술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새로운 문화 교육의 장소로 제안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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