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Graduation Portfolio

현진건 문학관 : 記憶

이효서

현진건 문학관 : 記憶

Light and Gaze Literature Museum

이효서

현진건 문학관은 현진건의 소설에 담겨있는 그의 시선과 그의 문학을 건축의 형태로 보존하는 건물이다.

부암동이라는 사이트는 기억을 담아 항상 보존되고 있는 자연과 현재 발전되면서 꾸준히 발전 가능성을 가진 개발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는 사이트이다.

나의 문학관 컨셉은 과거에서 미래로 갈‭때 나의 시선과 현진건의 시선을 맞춰서 그의 시선으로 본 사회와 현 상황을 자연적인 감정을 따라가는 시선에 의해 문학에 담았던 것처럼 나는

과거가 보존되며 항상 기억을 담는 자연과 계속 보존하며 발전하는 부암동을 시선에 담아준다.

과거는 현진건의 문학을 보존하고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의 영역은 계속 이어져간다. 사이트의 미래는 계속 발전되며 그 공간은 발전하여 장소성을 새롭게 이어져 사람들에게 인식시킨다.

즉 현진건은 자신의 시선으로 그 시대를 담으며 문학의 빚어냈다. 나는 장소를 보여주는 시퀀스를 통해 주위에 장소와 잊혀진 것들을 보여주면서 현진건의 생각을 담아내는 문학관

을 계획하였다.

현진건의 문학관은 부암동에 있던 현진건 집터를 강제로 부암동 인근 주민들의 민원에 의하여 주민들이 강제로 철거했던 장소이다. 그 땅에 다시 현진건을 불러들이기 위해 기존에 현진건 집터

에서 보이는 무계정사와 느티나무를 살려주면서 현진건의 생각과 그의 행적을 시선과 빛을 통한 전시로 보여주는 현진건 문학관이다.

현진건의 문학관의 공간을 설명 하겠다. 현진건의 문학관은 지하에는 아카이브 수장고와 위에는 아카이브 수장고가 보여지는 기념관 + 스토어가 있고 그공간에서는 지붕에

있는 창과 진입 하면서 무계정사를 보여주면서 카페로 내려가서 휴식한다. 카페에서는 무계정사와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는데 그 느티 나무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한옥을 보면서 생각하는 등

잊혀진 것들에 인식후 전시를 시작한다. 전시를 시작하면서 커다란 창을 통해 옆에 있는 인왕산과 자연을 크게 보여준 후 전시를 보여주고 공간의 전시를 통해 현진건의 이야기를 풀어서 공간

에 담아낸다. 담아내는 와중에 2층에 층에 천창을 통해 빛을 담아내면서 빛을 조절해주는 천창과 천장을 연결해 전시 공간의 분위기를 조절해주는 시스템을 통해서 빛을 통한 전시관의 몰입도를

조절해 준다. 도한 건물의 천창들이 있는데 하늘의 자연과 빛을 통한 공간의 분위기를 개방하고 패쇄 하는 등 조절하며 공간의 분위기와 주변의 자연을 담아 시간을 느끼는 등 자연을 시선을 통하여

간접적 혹은 직접적으로 느끼게 공간을 조절해주는 공간을 2층에 만들어 주고 올라가면서 하늘을 직접 크게 바라보면서 현진건의 구절을 보면서 하늘을 바라 보면서 시간의 흐름을 보는 현진건의

사색관과 층의 계단을 올라가고나서 위에서 보는 무계정사를 보는 시퀀스와 건물의 반대편에 보여주는 발전하는 부암동을 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시퀀스를 담아서 문학관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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