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반공회관’이 위치해 있습니다. 국가 주도로 세워진 불법 건축물이라는 아이러니 속에서 현재는 그 기능을 잃고 폐건물로 방치 중입니다.
오랜 기간 철저히 통제되었던 반공회관을 마을의 경사 레벨과 연계하여 인근 주민들이 언제든 자유로이 밟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주고자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