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에 위치한 ‘영신연와’는 과거 지역의 벽돌 공급처로 운영되던 벽돌공장이다. 폐쇄 후에는 국내 유일한 호프만식 가마로서 원형을 유지하고 있지만, 서수원의 도시개발로 사라질 위기이다.
근대산업유산이자 서수원 지역사회의 발판이라는 가치를 사용하여 기존의 영신연와를 보존하는 방식을 통해 서수원 지역의 작은 랜드마크이자 일상터전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영신연와의 리노베이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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