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Graduation Portfolio

일상, 묵상

윤영빈 / YUN YEONG BIN -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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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묵상

한국교회의 시작으로부터 오늘날의 교회까지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는 교회에게 무엇을 필요로 하고 또한, 교회가 전달하려는 의미는 무엇인지 건축적으로 해결해보고자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격은 기존의 교회와는 다른 점이 있습니다. 그저 경험하고 돌아가는 유동적인 교회이며, 예배라는 것이 독자적인 형태보다 문화생활이 예배가 되어 편안한 일상으로부터 이루어지기를 바랬습니다.

Comments (6)

  1. E

    각각의 공간이 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공간 자체가 거룩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많이 생각하고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졸업 축하해!! 5년 동안 너무 고생 많았어 뚱!!
    앞으로도 화이팅!!!

  2. 무궁화호 메이트

    고생많으셨습니다. 5년동안 나의 남자친구여
    항상 고민하고 열심히 임하는 자세를 누구보다 잘 알 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졸업작품에서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고 임했으면 좋겠고
    영빈씨가 건축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들이 앞으로도 설계에 잘 녹아들어서 여러사람의 건물을 느낄때
    세상에 큰 외침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5년동안 사고치고 또라이짓 하고 함께 놀아줘서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잘 살아봅세

  3. 강산

    마스크가 유해 물질을 차단하면서도 공기의 흐름은 연결하는 비연속성과 연속성의 복합적 통로이듯, 교회가 그런 모습으로 지역 사회에서 분리되어 있는 듯 하지만 교류하고 있는 모습을 잘 담아 낸 것 같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교회가 지역 교회의 담이 되어서 지킬 것을 지키고 또한 보호할 것을 보호하면서도 그 턱을 낮추어 일상 속에서 들어와 있는 거룩의 모습을 유연하고도 참여적인 모티브로 건축학적 제안을 해 준것이 앞으로 교회 건축에서 많은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 유정현

    종교적인 관점을 공간심리로 풀어낸 것은 재밌는 시도 .
    체험적인 요소가 건축물의 용도를 정하는데 있어
    얼마나 작용하는지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5. 효돌돌

    교회라는 건물과 한양에 성벽에 조화를 잘 풀었네

  6. Jay

    교회란 무엇인가, 기독교란 무엇인가 다시금 새롭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근 여러 종교를 가진 사람들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혼란이 있었지만, 종교가 가진 진짜 의미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졸업 작품으로써만 남지 않고, 실제 건축물로 보고 느껴보고 싶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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